대명강변타운 11억 보면서 짜본 하남 비과세 갈아타기 전략
하남쪽 데이터 좀 돌려보니까 흐름이 무섭네. 매매랑 전세가 76주 연속으로 동반 상승 중임. 이게 단순 펌핑이 아니라 실수요가 전세로 받쳐주면서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전형적인 우상향 그림임. 덕분에 대명강변타운 33평도 지금 호가가 11억까지 붙었음. 근데 여기서 핵심은 수익률 극대화임. 지금처럼 3호선, 9호선 연장 같은 교통 호재가 깔린 동네는 비과세 전략이 제일 중요함. 보통 집주인들 배짱 호가 부를 때 '더 갈 것 같은데' 하면서 못 던지거든. 근데 일시적 2주택 비과세는 3년이라는 확실한 타임리미트가 있음. 기존 아파트A를 3년 안에 처분해야 세금을 아끼는데, 하남처럼 상승 에너지가 76주나 이어진 곳은 매도 시점 잡기가 참 까다로움. 자칫하면 욕심부리다 비과세 구간 놓치고 세금으로 수익 다 까먹음. 결국 호재가 실제 숫자로 찍히기 직전이 제일 고점임. 지하철 연장 확정 소식 나올 때가 매수세 제일 붙는 시점이니까, 그때를 아파트A 탈출기로 잡고 아파트B로 갈아타는 게 베스트임. 괜히 끝까지 다 먹으려다 처분 기한 넘기지 마셈. 비과세 혜택 챙기는 게 웬만한 시세 차익보다 훨씬 큼. 숫자 계산해보면 답 나올 거임.
댓글3개
- 이배준1개월 전
76주 연속 상승이면 거의 1년 반 넘게 올랐단 건데... 이제 슬슬 조정 올 때 안 됐음?
- 이도가1개월 전
하남은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서 그런지 확실히 전세가 탄탄하더라고요. 비과세 3년이면 기간은 충분해 보이는데 결국 아파트A가 제값에 빨리 팔리느냐가 관건이겠음.
- 조유욱1개월 전
9호선 연장 보고 들어온 사람 많아서 배짱 호가 부를만함. 근데 갈아탈 아파트B 가격도 같이 오른다는 게 함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