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깨끗한가재
농지 규제 강화에도 하남 3·9호선 호재가 더 무섭네요
요즘 농지 처분 명령이나 벌금 규제 강화된다는 소식에 토지 쪽은 분위기가 흉흉한 것 같더라고요. 아마 맞을걸요? 투기 수요 잡겠다고 정책이 꽤 엄격해지는 모양새인데, 근데 정작 하남 아파트 시장은 이런 규제랑은 다른 세상 이야기 같습니다. 제가 출퇴근 동선 때문에 하남 쪽 지표를 계속 보고 있는데, 여기는 매매가랑 전세가가 벌써 76주 연속으로 같이 오르고 있네요. 규제 압박보다는 교통망 확충에 대한 실질적인 기대감이 훨씬 커 보입니다. 결국 핵심은 지하철 3호선이랑 9호선 연장 계획인 것 같아요. 광역 교통망이 들어온다는 게 직주근접 따지는 사람들한테는 가장 확실한 동력이거든요. 저도 강남 접근성 좋아지는 거 보고 미사강변센텀팰리스 같은 대단지 위주로 눈여겨보고 있었고요. 교통 호재가 워낙 강력하다 보니 집주인들 배짱 호가도 당분간은 꺾이지 않을 분위기입니다. 인프라 좋아질 게 뻔히 보이니까 자산 가치가 탄탄하게 지지받는 느낌이랄까요. 다만 실거주가 아니라 갭으로 접근하시는 분들은, 지금의 높은 호가와 대출 규제 사이에서 수익률 계산이 나올지 따져봐야 할 지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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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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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러운수달
확실히 하남은 교통이 깡패죠. 76주 연속 상승이면 이미 대세는 기운 것 같음.
- 씩씩한뱀
농지 벌금 무서워서 땅 팔고 아파트 선입성하려는 수요도 은근히 있을걸요?
- 임인세
배짱 호가라고는 하지만 교통망 확충되면 그게 또 실거래가로 굳어지더라고요. 저는 긍정적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