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즐거운꽃게
1개월 전

꿈동산신안 1,704세대 대단지 실거주 가치는 교육과 교통에 달렸습니다

하남에서 1,704세대면 상당한 규모인데 학교 신설이나 과밀학급 문제가 실거주 만족도를 깎아먹는 상황이네요. 광주까지 가야 되서 불편했던 교육지원청이 하남으로 독립 신설되는 게 교육 환경 정상화의 신호탄이 될 것 같습니다. 32평이 8월 16일에 9.2억 찍으며 방어 중이지만 9호선 2년 지연 우려는 자산 가치에 확실히 부담이 되죠. 2027년 1공구 착공이 계획대로 가고 교육 행정 독립이 병행돼야 대단지의 주거 프리미엄이 유지될 겁니다. 저녁 8시 이후 주차난을 감수하면서라도 이 정도 인프라 개선 속도를 신뢰하느냐가 결정의 갈림길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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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친절한청설모
    1개월 전

    여기는 주차가 진짜 헬이라 밤에 차 끌고 나가기가 겁나긴 함

  • 푸르른곰
    1개월 전

    9.2억이면 전고점 거의 다 왔는데 9호선 지연 이슈가 생각보다 뼈아프긴 하네요

    한원수
    1개월 전

    9호선 2년 지연이면 2033년인데 그때까지 버티는 게 맞나요?

    답글 1개 펼치기
  • 고마운흰곰
    1개월 전

    교육지원청 광주까지 가는 거 진짜 말도 안 되긴 했죠. 애들 학교 문제 해결 안 되면 대단지도 이름값 못 합니다. 이현재 시장님이 추진하는 거 이번엔 꼭 되야 할 텐데요. 그래야 미사나 위례 쪽 과밀도 좀 풀리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