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동산신안 탑층 테라스와 필로티 중 자산 가치로 본 선택
요즘 꿈동산신안 단지를 매일같이 걷고 있는데, 정말 이 동네만의 그 포근한 공기가 너무 좋아서 매번 감탄하며 다니고 있어요. 이사 오고 나서 삶의 질이 수직 상승한 기분이라 가격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을 매일 한답니다. 사실 구축이라 해도 1,700세대 넘는 대단지라 그런지 관리가 참 잘 돼 있거든요. 이번에 지인분이 탑층 테라스랑 1층 필로티 세대를 두고 고민하시길래 같이 머리를 맞대봤어요. 9호선 하남 연장 개통이 원래 2031년인데 여기서 2년 정도 더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잖아요. 교통 호재가 좀 밀리는 건 아쉽지만, 저는 이현재 시장님이 추진하는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소식에 더 눈이 가더라고요.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분리되어서 우리 하남에 교육청이 딱 들어오면 과밀학급 문제도 해결되고 학군 퀄리티 자체가 달라질 거라 믿거든요. 결국 교통 지연이라는 하방 압력을 이겨내려면 단지 안에서도 희소성이 확실한 타입이 답인 거 같아요. 사생활 보호되는 1층 필로티도 좋지만, 교육 환경 좋아질 미래를 생각하면 조망권까지 갖춘 탑층 테라스가 나중에 매도할 때나 가치 방어 면에서 훨씬 앞서지 않을까 싶습니다. 테라스에서 아이랑 간식 먹으며 동네 풍경 바라볼 행복감을 생각하면, 조금 더 투자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봐요.
댓글3개
- 정한영1개월 전
저는 무조건 탑층 추천이요! 9호선 늦어져도 테라스 희소성은 하남 안에서 대체 불가거든요.
- 다정한오리1개월 전
교육지원청 들어오면 학군지 분위기 확 살긴 하겠네요. 근데 탑층은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다는 말도 있어서 인테리어 하실 때 단열 공사 신경 많이 쓰셔야 될걸요?
임찬다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단열이 관건이긴 한데,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 구축이라도 샷시랑 단열만 제대로 하면 살기 참 좋습니다. 저도 테라스 세대 사는데 만족도 200%예요.
답글 1개 펼치기 - 짧은스라소니1개월 전
저는 애들 뛰노는 것 때문에 1층 필로티만 보는데 테라스도 끌리긴 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