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용감한고니

교산 A2 분양가 보니까 부영 동의서 믿어도 될까요?

교산 A2블록 본청약 소식에 손이 다 떨리네요. 4년이나 기다렸는데 분양가가 18%나 올랐다니, 이게 정부 가이드 믿고 대기한 사람들에게 할 소린가 싶습니다. 주변보다 저렴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서민 입장에선 갑자기 늘어난 자금 부담을 감당하는 게 말처럼 쉽지 않죠 4년이라는 기회비용을 날리고 마주한 숫자가 너무 무겁네요 게다가 착공도 전에 법정 분쟁만 416건이고 명도소송 비중도 신도시 중 최상위권이라면서요? 이런 지연 리스크가 가격에 다 전가되는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이런 상황을 보니 부영처럼 동의서 걷는 정비사업지들도 계획대로 될지 의문이 드네요 행정 신뢰가 이미 깎인 상태라, 다만 제 착각이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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