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올바른표범
1개월 전

교산 3호선 지연 속 GTX-D 황산역 주상복합이 답일까

교산신도시 기다리셨던 분들, 3호선 연장 7년 뒤라는 소식 보셨어요? 드디어 내 집이 생기나 설렜는데 입주하고도 한참을 셔틀 타야 한다니 정말 막막합니다. 근데 하남 아파트값은 74주째 오르면서 미사 84㎡가 13억을 찍었다고 하더라고요. 불안한 마음에 남편이랑 싸우기도 했지만, 지금은 교산만 바라볼 때가 아니라는 확신이 듭니다. 그래서 요즘은 GTX-D 황산사거리 경유안에 자꾸 눈길이 가요. 이게 단순한 역 하나 생기는 게 아니라 우리 하남의 자족 기능을 살릴 핵심이거든요. 특히 황산에 정차하면 잠실이랑 강동까지 직결이라 저희 같은 딩크족 직장인에겐 최고의 동선이죠. 출퇴근 지옥을 피하려면 지금이라도 황산 역세권 주상복합을 선점하는 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불확실한 신도시 본청약만 붙잡고 있다가 자산 가치만 뒤처질까 봐 겁이 나네요. 결국 교통 호재가 확실한 곳으로 몸 테크를 하는 게 영리한 전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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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그리운독수리
    1개월 전

    미사 13억 찍는 거 보니까 하남 상방은 열려있는 듯함. 황산 경유만 확정되면 지산이랑 같이 시너지 장난 아닐걸요?

  • 김하미
    1개월 전

    근데 GTX-D 그거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돼도 착공까지 한 세월이에요. 주상복합은 관리비도 비싼데 딩크라도 신중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