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날카로운밍크
1개월 전
교산 3호선 연장 오보와 입주 지연, 위례센트로엘 보며 드는 생각
3기 신도시 대장주라는 교산 지구 기다리다 사리 나오겠다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원주민분들 한숨 섞인 기사를 보니까 참 남 일 같지가 않더군요. 최근에 송파하남선 전 구간 유찰됐다는 오보 소동까지 있었죠. 기사가 삭제되긴 했지만, 팩트를 체크해 보니 내년 말 착공 목표는 아직 유효한 것 같습니다. 다만 공구별로 시공사 선정이 진행 중이라지만, 공사비 변수는 늘 조심스럽더군요. 사실 7년째 첫 삽도 못 떴다는데, 계획대로 입주가 될지는 여전히 유보적으로 보게 됩니다. 위례센트로엘 같은 곳들 호가가 20억 중반을 넘나드는 걸 보면 교산의 가치는 분명하죠. 하지만 인프라 없는 입주는 고통이라, 광역교통대책이 눈에 보일 때 움직이는 게 맞지 싶습니다. 아무리 하남이 불패라지만 실거주는 리스크 관리가 1순위니까요. 확정된 공정률 수치가 나오기 전까지는 조금 더 보수적으로 지켜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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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4개
- 짧은비버1개월 전
교산은 진짜 백제 문화재 변수도 있어서... 일정 맞추기 쉽지 않을 거예요.
- 따뜻한참새1개월 전
오보였다니 다행이긴 한데, 그래도 3호선 들어오기 전까지는 원도심이든 감일이든 발 묶일 각오 해야죠.
- 짓궂은청설모1개월 전
위례센트로엘 가격 보니까 교산이 왜 대장주인지 알겠음. 근데 삽은 언제 뜨나여?
- 아름다운박쥐1개월 전
국가 주도 사업이라 믿고는 싶습니다만, 7년 하세월이면 원주민들 속 타들어 가는 게 당연합니다. 저도 일단은 내년 착공 소식 들릴 때까지 관망 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