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권승경
1개월 전

교산 지연에 대출 압박까지 겹치니 무주택자들 급해질 수밖에요

요즘 대출 한도 규제 때문에 다들 마음이 급하시죠? DSR 단계별로 묶인다는 소식에 무주택자분들 조바심이 정말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고요. 내 집 마련의 희망이었던 하남 교산마저 문화재 출토로 일정이 밀린다니 참 속상해요. 학계 상식이라던 유물 산포지 문제가 터지니까 사전청약자분들 사이에서 '발통동' 구르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해요. 결국 기약 없는 희망고문을 견디다 못한 분들이 대출 더 막히기 전에 기존 신축으로 눈을 돌리시는 것 같아요. 불확실한 공급을 기다리느니 차라리 지금 살 수 있는 검증된 단지를 선점하자는 분위기가 확 느껴지거든요. 실제로 하남풍산아이파크1단지 38평이 12.7억에 신고가 찍은 거 보니까 실수요 매수세가 생각보다 매섭더라고요. 공급 지연이 오히려 무주택자들을 기축 매수로 떠미는 상황이라 하남 핵심지들은 당분간 조용할 틈이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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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느린코끼리
    1개월 전

    교산은 진짜 유물 파티라 2030년 안에 입주나 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저라도 지금 기축 잡을 것 같아요.

  • 우욱윤
    1개월 전

    풍산아이파크 12.7억이면 직전보다 1.7억이나 뛴 건데 확실히 실거주분들이 조바심에 지르시는 듯해요.

    힘찬고래
    1개월 전

    무조건 신축 잡으라고 부추기는 건 좀 위험하지 않나요? 대출 규제 때문에 잔금 못 치르면 어쩌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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