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산 지연되면 위례센트로엘처럼 주차 1.5대 넘는 신축이 왜 무서운지 아시나요
하남시 공고랑 문화재청 자료 직접 뜯어보니 교산 신도시 상황이 생각보다 꼬여 있습니다. 교산 지구 일대가 삼국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유물 산포지가 광범위하다는 게 학계 정설이거든요. 실제로 아파트 건설 예정지에서 유적이 계속 나오는 중이라 삽 뜨는 족족 중단될 각입니다. 공급 시계가 제로인데, 이 리스크가 결국 기존 신축의 몸값을 밀어 올리는 기폭제가 될 거로 봅니다. 특히 주차 대수 1.5대 이상 뽑힌 단지들이 귀 대접을 받을 수밖에 없는 구조인데요. 요즘 신축도 세대당 1.3대 수준이 많은데, 위례센트로엘 같은 곳은 주차 스트레스가 덜하다는 게 큰 메리트죠. 위례센트로엘 38평 호가 보면 평균 23.8억 수준으로 형성되어 있는데, 최근 실거래 평당가 5,456만 원 찍으면서 하남 대장주 자리를 굳히는 분위기입니다. 더우개마을동일 66평이 10.7억 신고가 찍는 거 보면 대형이나 주차 편한 곳 선호도는 확실히 갈수록 높아져요. 공급 절벽 오면 결국 주차 1.5대 넘는 '진짜 신축'들이 시장을 주도할 겁니다. 유물 파티 끝날 때까지 기다리느니 지금 주차 편한 상급지 잡는 게 기회비용 측면에서 나아 보입니다. 숫자로 봐도 교산 지연의 최대 수혜는 주차 깡패 단지들이 가져갈 확률이 높네요.
댓글5개
- 굳은꽃게1개월 전
교산 유물 나오는 거 보면 최소 3~5년은 더 밀린다고 봐야죠. 그동안 신축 가치는 계속 뛸 듯합니다.
- 이하리1개월 전
주차 1.5대면 진짜 쾌적하긴 하겠음. 퇴근하고 주차 자리 찾으러 뱅뱅 도는 것도 일인데 말이죠.
- 예쁜곰1개월 전
글쎄요, 호가 23억은 좀 과한 거 아닌가요? 그 돈이면 서울 상급지랑 비교하게 될 거 같은데.
- 김훈한1개월 전
데이터로 보니까 확 와닿네요. 저도 교산 기다리다가 지쳐서 위례나 미사 쪽 신축 실거래 직접 찾아보는 중입니다. 확실히 주차 대수 차이가 삶의 질을 결정하더라고요.
- 이승도1개월 전
맞아요. 요즘은 한 집에 차 2대인 집도 많아서 주차 공간이 곧 아파트 등급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