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산 유물 파티에 힐스테이트포웰시티 호가 보니 현타 오네요
교산 하나 보고 버텼는데, 땅 파니 유물이 나온다뇨. 진짜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입니다. 하남 교산 지구는 3기 신도시 중에서도 입지가 좋아 기대를 모았지만, 최근 상황이 심상치 않아요. 아파트 건설 예정지 곳곳에서 삼국시대와 고려시대 유적이 계속 발견되면서 사업 추진에 급제동이 걸린 상태거든요. 학계에서는 아예 이 일대 전체가 거대한 유물 산포지라며 정밀 조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큽니다. 문제는 이런 '보존'의 명분 뒤에서 사전청약자들의 주거 계획이 통째로 무너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1) 문화재 발굴이 시작되면 입주 시기는 사실상 무기한 연기라고 봐야 합니다. 2) 지연되는 기간만큼 전세 비용과 기회비용은 오롯이 무주택자의 몫이 되죠. 3) 실제로 옆 동네 힐스테이트포웰시티 33평 매매 호가가 16.5억에서 18.5억까지 나오는데, 교산만 믿고 있다가는 기축 진입 기회마저 영영 놓칠 것 같아 발동동 구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결국 문화재 보존이라는 명분과 주거 안정이라는 실리가 충돌하면서, 수혜지로 꼽히던 교산의 미래는 '무기한 대기'라는 비극으로 변질되고 있네요. 이런 불확실성 속에서 사전청약자들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유지하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의문입니다.
댓글4개
- 검은바다거북1개월 전
유물 나오면 답 없어요. 예전에 다른 지구도 발굴하느라 3년 넘게 밀리는 거 봤는데 교산은 규모가 커서 더 심할 듯합니다.
- 최명다1개월 전
힐스테이트포웰시티 가격 보니까 진짜 한숨만 나오죠. 거긴 이미 16억대 안착했는데 교산만 바라보다가 벼락거지 될까 봐 겁납니다.
- 이수재1개월 전
문화재 보존도 좋지만 사람부터 살아야죠. 국가 정책 믿고 청약한 사람들만 바보 만드는 행정은 진짜 문제 있다고 봅니다. 보상책이라도 확실히 내놔야 하는 거 아닌가요?
- 이성경1개월 전
글쎄요, 유물 나오는 게 하루 이틀 일도 아니고 입지 생각하면 참고 기다리는 게 승자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