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정미린
1개월 전

교산 유물 파티에 발 묶인 청약자, 기축 선회도 계산 안 서네요

오늘 하남 분위기 보니까 교산 유물 리스크가 심상치 않습니다. 삼국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유물 산포지가 워낙 광범위해서 개발 시계가 제로라는 말이 과장이 아니네요. 이게 단순히 늦어지는 게 문제가 아닙니다. 입주 시점이 안갯속이니 사전청약자들은 말 그대로 발통동하는 상황이죠. 자금 계획 꼬이면 결국 기축으로 눈을 돌려야 하는데, 평당 5,462만원 선인 위례신도시신안인스빌아스트로 같은 상급지는 이미 예산 밖이거든요. 일부에서는 유물은 박물관에 넣고 건설은 강행하자는데, 행정적으로 그게 쉬운 결정은 아닐 겁니다. 하지만 수만 가구의 주거 안정성을 무한정 담보로 잡는 게 맞을까요? 공기 지연으로 인한 금융 비용을 계산해 보면 차라리 박물관 기부채납이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결국 정부가 박물관 전시 같은 대안을 속도감 있게 밀어붙여야 합니다. 공급 약속이 희망고문이 되면 안 되니까요. 유연한 행정으로 입주 지연을 최소화해야 자산 가치도 지키고 시장도 안정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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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안배건
    1개월 전

    유물 나오는 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이쯤 되면 교산은 로또가 아니라 고문이네요.

  • 윤형솔
    1개월 전

    이분 말씀대로 자금 계획이 제일 문제임. 신안인스빌 37평 호가도 2.3억대라지만 이건 소형이고, 제대로 된 평수 갈아타려면 교산만 믿고 있다간 낙동강 오리알 됩니다.

    올바른판다
    1개월 전

    박물관 짓는다고 해결될까요? 발굴 조사만 몇 년 더 걸릴 텐데 차라리 지금이라도 미사 쪽 신축 잡는 게 상책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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