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둥근벌새
1개월 전

교산 유물 파티에 공급 대책이 먹힐까

하남 상급지랑 신도시 공급 온도는 천지 차이인 게 현실임. 위례센트로엘 37평 호가가 21억 넘게 나오며 버티는데 정작 교산은 멈춰 서 있음. 교산 지구 땅 파면 삼국시대부터 고려시대 유물 쏟아지는 거 학계에선 이미 상식임. 산포지가 워낙 넓어서 이건 단기간에 끝날 사이즈가 아니라고 봄. 결국 사전청약자들만 발동동 구르며 속 타는 구조임. 정부가 숫자 부풀려서 대책 내놔봐야 현장에선 문화재청 허가 기다리다 세월 다 보낼 게 뻔함. 공급이 계속 밀리니까 기존 신축들만 몸값 더 귀해지는 중임. 미사강변푸르지오2차 36평이 최근 15억 찍은 것도 이런 공급 불안이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함. 매번 반복되는 패턴이라 사실 놀랍지도 안음. 여론 안 좋으면 공급 폭탄 발표하고 정작 입주는 10년 뒤로 밀리는 희망 고문의 재탕일 뿐임. 문화재 리스크 해결 못 한 대책은 그냥 종이 위의 숫자 놀음임. 다음 대책도 현장 상황 무시하고 헤드라인만 장식하다 끝날 확률이 99%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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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날랜올빼미
    1개월 전

    유물 나와도 밀어붙이면 금방 하던데 너무 비관적인 거 아님?

  • 최경명
    1개월 전

    교산 기다리다 망신창이 된 사람 수두룩함. 차라리 위례나 미사 구축 잡는 게 수익률 면에서 나았을 듯.

  • 순수한삵
    1개월 전

    문화재 리스크는 진짜 답이 없음. 예전에 다른 지구도 유물 때문에 3년 넘게 딜레이된 거 기억나는데 교산은 규모가 더 커서 걱정임. 지금 2026년인데 2030년 안에 입주나 할 수 있을런지 아마 맞을걸요? 그냥 현금 들고 있는 게 나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