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이서재

교산 분쟁 보니 꿈동산신안 자산가들이 이동하는 이유

하남에서 오래 지켜보다 보면 자산가들이 모이는 곳은 정해져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꿈동산신안 같은 곳을 보면 30년 넘은 구축인데도 그들만의 커뮤니티가 견고해 보여요 1,704세대 대단지라는 규모도 그렇지만 자산가들이 인프라와 이웃을 보고 모이는 문화가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 반면 기대를 모았던 교산신도시는 착공 전부터 법정 분쟁만 416건이나 터졌다는 소식에 분위기가 묘합니다. 특히 명도소송 비중이 3기 신도시 전체의 14%나 된다는데 이건 입주까지 가시밭길이 뻔해 보이네요 불확실한 신도시보다 이미 검증된 꿈동산신안의 가치를 아는 분들이 포레나송파 같은 곳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이동은 단순한 새 아파트 선호가 아니라 검증된 상류층 커뮤니티를 선점하려는 전략적인 선택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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