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먼강아지
교산 분양가 18% 인상에 위례롯데캐슬 매수세 더 쏠릴까요
서울에서 경기도로 나가는 인구가 작년보다 50%나 늘었다는데, 그런데도 하남 분위기는 묘합니다 대출 규제로 손발이 묶인 와중에 교산 A2블록 분양가가 사전청약 때보다 18%나 뛰면서 실수요자들 셈법이 아주 복잡해졌네요. 특히 교산은 명도소송만 416건으로 3기 신도시 중에서도 분쟁 비중이 높은 편이라 입주 지연 리스크를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돈 묶이는 기간이 길어질 것 같으니 DSR 규제로 한도가 깎인 분들은 차라리 실체가 있는 구축으로 눈을 돌리는 분위기예요. 실제로 위례롯데캐슬이나 미사강변파밀리에처럼 이미 시세가 검증된 단지들은 교산의 분양가 상승 여파로 하방 경직성이 더 단단해지는 분위기입니다. 불확실한 청약에 기대를 거느니 대출 한도 안에서 해결 가능한 기존 대단지 매수세가 당분간은 우위에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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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형욱
청약 기다리다 지쳐서 그냥 위례나 미사 구축 잡는게 속 편할수도 있겠네요.
- 포근한딱다구리
교산 분양가 올랐어도 주변 시세보다는 싸다는데 입주 지연이 제일 큰 변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