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흰밍크
1개월 전

공급 대책 공방보다 교산 A1 모듈러 속도가 하남 집값의 핵심임

오늘 뉴스 보니까 공급 대책 가지고 여야가 아주 난리도 아니더군요. 제가 하남 토박이라 이 동네 변화는 다 보고 살았지만 요새 분위기는 진짜 역대급입니다. 하남 아파트값이 74주 연속으로 올랐다는데 이게 그냥 숫자가 아니거든요. 정치권에선 물량 폭탄 던지면 잡힐 것처럼 말하지만 글쎄요. 동네 사람들 사이에서도 단순히 땅만 파는 게 능사가 아니라는 소리가 많아요. 결국 속도가 문젠데 이번에 교산 A1블록에 모듈러 주택 들어온다는 소식 들으셨죠? 25층 높이로 모듈러 공법을 쓴다는데 이게 계획대로만 되면 공급 속도는 확실히 빠를 겁니다. 지금처럼 매물 잠기고 가격 튀는 상황에선 하루라도 빨리 입주가 시작돼야 하니까요. 공법이 생소해서 걱정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지금은 찬밥 더운밥 가릴 때가 아니라고 봅니다. 결국 정책 공방이 실효를 거두려면 이런 혁신적인 방식이 현장에서 제대로 먹혀야 돼요. 단순한 물량 공세를 넘어서 모듈러 같은 조기 입주 대책이 병행돼야 이 상승세도 꺾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야 우리 동네가 예전처럼 살기 좋고 안정적인 곳으로 남을 수 있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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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유지나
    1개월 전

    74주 연속 상승이면 사실상 1년 반 동안 계속 오른 건데 공급 대책이 너무 늦은 감이 있죠.

  • 남욱정
    1개월 전

    모듈러 주택이 25층까지 올라가면 공사 기간은 진짜 단축되겠네요. 근데 층간소음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 안타까운코끼리
    1개월 전

    저는 좀 회의적이에요. 아무리 빨리 지어도 인프라가 안 받쳐주면 결국 미사나 위례 초기처럼 고생만 할 게 뻔하거든요. 공급 숫자만 채우는 정책은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낭만적인치타
    1개월 전

    이분 말씀이 맞아요. 지금 하남은 물량도 물량인데 입주 시기가 제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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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주주
    1개월 전

    토박이로서 말씀드리면 옛날엔 여기가 이렇게 핫해질 줄 몰랐죠. 근데 지금은 정책 하나하나에 동네가 들썩거리니 참 격세지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