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우스운토끼

감일2지구 합치면 2만 호 규모 송파 생활권

감일지구가 6,500호 규모의 2지구를 품으면서 2만 호 넘는 덩치를 갖추게 되네요. 그런데 하남 교산 신도시 진행이 생각보다 더뎌서 감일이 더 귀해졌어요. 교산 1공구 공정률은 12.4% 수준이고 3공구는 3.5%밖에 안 되더라고요 새 아파트 공급이 늦어지니 이미 자리 잡은 단지들로 눈길이 갈 수밖에 없습니다. 감일한라비발디처럼 역세권이면서 900세대 넘는 곳들은 체급이 더 커지는 효과를 보겠어요. 하남시가 미사섬 규제까지 풀면서 개발에 속도를 내는 점도 긍정적입니다 게다가 시에서 인프라 확충에 의지가 강하니 감일지구의 확장성도 힘을 받을 듯해요. 송파랑 딱 붙은 감일2지구가 생기면 사실상 한 동네처럼 묶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순히 집이 늘어나는 게 아니라 송파 생활권이 그만큼 넓어지는 거죠 물론 3호선 연장 같은 교통망을 계획대로 딱딱 맞춰서 깔아줄지 조금 걱정되네요 그래도 2만 호급 규모면 송파의 배후지를 넘어 확실한 주거 중심지가 될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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