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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일 16.5억 시대, 딩크면 하남 위례 갈아타기가 보석일까요?

최근 e편한세상 감일 34평이 16.5억에 실거래됐다는 소식이 단톡방마다 뜨겁네요. 아직 시스템에 뜨기 전이라지만 이 가격이 정말 맞을까요? 그런데 데이터를 보니까 하남이 8개월 사이 서울보다 1.14배나 더 올랐다고 하던데요. 감일이 이 정도로 시세를 밀어 올려주면 서울 상급지 진입을 고민하던 분들에게는 오히려 기회가 아닐까 싶어요. 그러다 보니 이렇게 자산 가치가 점프했을 때 딩크 부부가 갈아타기 가장 좋은 곳은 어디일까 궁금해지네요 아무래도 아이가 없으면 학군보다는 동네의 쾌적함이나 민도를 먼저 보게 되거든요 송파 위례는 임대 비중이 높아서 주거 만족도 면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던데요 반면에 하남 위례는 대한민국 신도시 중에 유일하게 임대 없이 중대형으로만 구성된 곳이라 들었는데 실제 분위기는 어떤가요? 단지 전체가 여유로운 평형대로만 짜여 있으면 확실히 동네가 보석처럼 반짝이는 느낌이 있거든요. 감일의 상승분을 활용해서 전 세대 중대형인 하남 위례로 넘어가는 게 자산 방어 측면에서도 훨씬 단단한 선택이지 않을까요? 위례롯데캐슬처럼 관리 잘 되는 대단지를 보면 가격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그래서 지금 감일을 매도하고 하남 위례로 옮겨가는 게 딩크족에게는 가장 합리적인 상급지 이동이 아닐까 싶은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아마 제가 모르는 하남 위례만의 실거주 단점도 있겠지만 지금 흐름상으로는 꽤 매력적인 선택지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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