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조원안
3개월 전

감일 힐스테이트 16.9억 돌파, 3호선 착공 전 20억 진입할까

요즘 감일 힐스테이트 포웰시티 34평형이 16억 9,000만 원 찍히는 거 보면서 설마 하시는 분들 많죠? 나도 처음엔 하남 외곽이라 생각했는데 현장 가보니 공기가 다르더라고요. 수십 년 투자하면서 느낀 건데, 시장은 결국 숫자로 대답하는 법입니다. 그럼 왜 지금 감일이냐고 묻는다면? 답은 3호선 연장 착공이 코앞이라는 점에 있다고 봅니다. 내가 옛날에 신분당선 들어올 때 판교 보던 느낌이랑 아주 비슷해요. 올 추석 지나면 정말 20억 시대가 열릴까요? 이건 단순히 희망 회로가 아니라 힐스테이트랑 더샵이 18억 선에서 버텨주는 힘을 봐야 합니다. 3호선 삽 뜨는 순간부터는 부르는 게 값인 시장이 올 거예요. 하남풍산아이파크5단지 같은 곳도 11억 9,000만 원 신고가 찍으며 아래를 받쳐주고 있죠. 결국 입지의 힘은 교통이 완성될 때 폭발하기 마련입니다. 강남 접근성 하나로 모든 단점이 상쇄되는 걸 이미 여러 번 목격했거든요. 감일의 20억 안착은 이제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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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김한배
    3개월 전

    결국 강남이랑 얼마나 가깝냐가 본질이죠. 감일은 그게 깡패임.

  • 조건연
    3개월 전

    3호선 착공하면 20억이 아니라 22억도 갈 기세네요. 벌써 호가가 장난 아닙니다.

  • 최가솔
    3개월 전

    내가 10년 전에 위례 들어갈 때도 다들 비싸다고 난리였지. 근데 지금 보세요. 결국 대장은 우상향입니다. 감일도 힐스랑 더샵이 끌어주면 금방 따라갈 겁니다.

  • 기다란생쥐
    3개월 전

    풍산아이파크 신고가 소식 들으니 하남 전체 온기가 무섭습니다.

  • 우인배
    3개월 전

    글에서 연륜이 느껴집니다. 저도 3호선 하나 보고 실거주 들어왔는데 마음이 편안하네요.

  • 즐거운생쥐
    3개월 전

    지방 미분양 터진다 해도 서울 인접 신축은 다른 세상 얘기죠. 추석 지나고 분위기 한 번 더 바뀔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