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올바른사자
1개월 전

감일 힐스테이트포웰시티 16억대 진입, 송파 옆세권의 힘이죠

강남권 출퇴근하는 30대 예비부부들이 하남 감일 쪽으로 부쩍 눈독을 들이는 게 눈에 보입니다. 실제로 힐스테이트포웰시티 34평형 호가가 16억 원대를 넘기면서 송파 마천과 가격대가 붙어버렸거든요. 이 타이밍에 제가 감일을 눈여겨보는 지표 3가지만 딱 짚어드립니다. 일단 하남시 매매와 전세가가 70주 연속으로 동반 상승 중입니다. 외부 충격 없이도 전세가까지 저렇게 버텨준다는 건 이미 실거주 지지선이 콘크리트라는 뜻임. 그리구 하남은 지난 10년간 174%라는 경이로운 누적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송파 인프라를 그대로 공유하는 입지적 우위가 이미 시장에서 검증 끝났다는 소리죠. 마지막으로 3호선 연장인 송파하남선이 내년 말 착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라는 점입니다. 철도가 깔리면 단순한 경기 외곽이 아니라 강남 생활권의 직접적인 확장이 일어납니다. 누군가는 비싸다며 군중심리에 휩쓸려 주저하겠지만, 신안인스빌 33평이 13.4억 실거래 찍은 걸 보면 대장주들의 상단은 이미 열려 있습니다. 호가 16억이 과해보여도 송파 신축급과 비교하면 여전히 메리트가 있다고 봅니다. 저는 이 흐름이 쉽게 꺾이지 않을 거라고 확신함. 혹시 제가 놓치고 있는 하방 신호가 보인다면 알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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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이형안
    1개월 전

    감일은 이제 경기도가 아니라 송파구 감일동 느낌이죠. 16억도 시간 지나면 싸 보일 듯함.

  • 배주은
    1개월 전

    호가가 좀 센가 싶었는데 3호선 착공 일정 보니까 납득이 가네요. 결국 타이밍 싸움인 것 같습니다.

  • 이석혜
    1개월 전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보기엔 16억이면 차라리 송파 구축 급매 잡는 게 나아 보이는데 베테랑님은 다르게 보시나 봐요?

  • 약빠른참새
    1개월 전

    실거주 2년 채우고 매도 타이밍 잡는 30대들한테는 감일만한 대안이 없죠. 직주근접이랑 친정 찬스까지 고려하면 더더욱 그렇고요. 저도 70주 연속 상승 데이터 보면서 진입 시점 저울질 중입니다.

  • 빠른새우
    1개월 전

    하남 불패론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님. 10년 상승률 174%는 진짜 무섭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