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따뜻한표범
1개월 전

감일 동서울변전소 강행 통보, 하남 민심 폭발 직전 상황

지금 감일 분위기 보셨나요? 변전소 강행 통보에 진짜 일촉즉발입니다. 최근 하남 쪽 부동산이 힐스테이트센트럴위례 17.5억 신고가 찍으면서 분위기 타나 싶었죠. 다만 감일지구 주민들은 지금 웃음기가 싹 가셨습니다. 변전소 증설이라는 거대한 악재가 눈앞에 닥쳤거든요. 사실상 주거 생존권이 걸린 문제라 분노가 극에 달한 모습입니다. 정부가 소통도 없이 정면돌파를 선언한 게 화근이었죠. 단지 바로 인근에 초등학교랑 고등학교가 딱 붙어 있는데, 이런 환경적 특성을 무시하고 강행 통첩을 보낸 건 좀 너무하다 싶습니다. 계약서 도장 찍기 전에 이런 리스크가 터지면 누가 선뜻 들어오려 할까요. 저라도 서류 디테일부터 다시 뜯어볼 것 같습니다. 게다가 4자 협의체 운영까지 불투명해지니 주민들 반발이 더 거세네요. 단순 반대를 넘어서 위례신사선 유치 같은 실질적인 보상을 요구하며 배수진을 치고 있습니다. 인프라 확충 없는 일방적인 희생은 누구라도 납득하기 어렵죠. 확정되지 않은 보상안만 믿고 가기엔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결국 주민들의 안전권을 담보로 한 밀어붙이기 행정이 하남 민심을 폭발 직전으로 몰아넣고 있어요. 정부도 자존심만 세울 게 아니라 현장 목소리를 듣고 타협점을 찾아야 합니다. 이대로 강행하면 사회적 비용만 눈덩이처럼 불어날 텐데, 실제 계약 검토하시는 분들도 이 갈등 양상은 꼭 체크하고 가셔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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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서도혁
    1개월 전

    인근에 학교가 그렇게 많은데 합의도 없이 밀어붙이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주민들 열불 터질 만하네요.

  • 싱그러운순록
    1개월 전

    변전소 바로 옆이면 저라도 입주 망설여질 듯... 위례신사선이라도 확정해줘야 협상이 되지 않을까요?

    장리선
    1개월 전

    윗분 말씀에 동감합니다. 실질적인 인프라 보상 없이는 감일 주민들 절대 안 움직일 거예요. 지금 분위기 장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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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선연
    1개월 전

    그래도 국가 기간망 사업인데 무작정 막을 수만은 없지 않을까요. 적절한 선에서 보상금 받고 합의하는 게 현실적일지도 모릅니다.

  • 작은날다람쥐
    1개월 전

    아파트 등기 치기 전에 이런 대형 악재 터지면 정말 막막하죠. 관리규약이고 뭐고 일단 생존권이 먼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