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장욱나
감일수자인 살아보니 기대보다 더 포근한 단지네요
이사 결정할 때 세대수가 500세대 정도라 고민이 많았는데 막상 살아보니 오히려 조용하고 아늑해서 충전되는 기분이에요. 전 세대 34평 판상형이라 그런지 동네 분위기도 참 차분하고요. 거실 4Bay 구조로 들어오는 햇살 보고 있으면 이전에 살던 빽빽한 구축이랑은 삶의 질이 비교가 안 되네요. 단지 밖 산책로도 가깝고 물놀이터 같은 소소한 공간들이 일상 속에서 큰 행복을 주는 것 같아요. 알면 알수록 참 정이 가는 동네라고 느낍니다. 주차도 1.4대면 제 기준엔 밤늦게 와도 큰 무리 없던데 사람마다 체감하는 여유의 기준은 조금씩 다를 것 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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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른다람쥐
맞아요. 수자인이 구조가 정말 잘 빠져서 집안에 있으면 참 편안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