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일센트레빌 589세대 규모가 실거주 밀도에 주는 영향
직주근접 때문에 감일지구 보고 있는데 감일센트레빌이 딱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출퇴근에 목숨 거는 입장이라 3호선 연장 호재 보고 일단 킵해둔 상태인데 여기가 589세대에 6개동이라 규모가 아주 크진 않잖아요? 대단지 선호하시는 분들은 1천 세대 넘어야 한다고들 하시는데 제 생각에는 오히려 이 정도 규모가 커뮤니티나 엘베 이용할 때 생활 밀도가 너무 빡빡하지 않아서 실속 있을 것 같기도 하거든요. 물론 2020년 입주라 이미 5년 차니까 단지 관리는 검증됐겠지만 세대당 주차 1.13대라 밤에 퇴근하고 자리가 넉넉할지는 좀 따져봐야 할 듯요. 출퇴근 1시간 넘으면 바로 병나는 스타일이라 몸 테크는 절대 못 하는데 단지 규모가 작으면 이동 동선 짧아서 바쁜 아침에 시간 아끼긴 좋겠네요. 혹시 여기 살고 계신 분들 중에 엘베 대기나 커뮤니티 붐빔 정도 어떤 조건일 때 가장 만족스러운지 의견 주시면 큰 도움 될 것 같습니다. 결국 대단지 네임밸류냐 실속 있는 중소단지냐의 싸움인데 저는 출퇴근 컷트라인만 맞으면 이런 규모가 더 살기 편해 보이네요.
댓글3개
- 정인주1개월 전
500세대 정도면 엘베 기다리다 지칠 일은 별로 없어서 바쁜 직장인한텐 오히려 꿀이죠.
- 알맞은꿀벌1개월 전
주차 1.13대면 늦게 퇴근할 때 가끔 이중주차 생길 수도 있는데 이건 단지마다 케바케라 직접 보셔야 함.
귀여운홍학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주차는 좀 타이트할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단지 내부가 컴팩트해서 동선 하나는 진짜 짧아요.
답글 1개 펼치기 - 김오연1개월 전
단지 규모보다 3호선 연장 언제 되는지가 더 중요할 듯요. 지금은 버스 타고 나가는 게 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