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이이아
1개월 전
감일센트레빌 21평 10.7억 거래 보니 시세 확실히 올라탔네요
어제 단지 산책하다가 이웃분이랑 잠깐 얘기 나눴는데요. 21평 8층이 10억 7천에 찍혔다는 소식 듣고 다들 눈이 커지시더라고요. 사실 저도 이번 거래가 1년 최고가라길래 좀 놀랐거든요. 작년에 8억 중반대 거래될 때랑 비교하면 분위기가 확 달라진 게 느껴져요. 근데 지금 21평 호가는 이미 11억을 넘어서 11.4억 선까지 나오고 있거든요. 이번 10.7억이 단순한 돌파가 아니라 새로운 지지선이 되는 느낌이라... 물론 25평이나 35평 큰 평수들이 12억, 14억대로 단단하게 받쳐주고 있어서 가능한 거겠죠? 세대수가 589세대로 아주 많진 않지만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서 매물이 귀한 편이긴 해요. 다만 요즘 일부 동에서 통신이 좀 안 터진다는 얘기가 계속 들려서 그건 좀 걸리네요. 이런 디테일한 부분들이 시세에 큰 영향은 없겠지만 실거주자로선 빨리 해결됐음 좋겠어요. 그래도 이번 거래 보니까 감일센트레빌 입지는 확실히 자리를 잡아가는 모양새네요. 단지 안 헬스장이나 도서관도 잘 돌아가고 살기 참 편한데... 앞으로 더 오를지 아니면 여기서 고점을 다질지 궁금하네요. 그냥 오늘 아침에 생각나서 몇 자 적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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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이혜연1개월 전
8층 10.7억이면 진짜 잘 받으신 듯요. 요즘 분위기가 확실히 무섭습니다.
- 조현오1개월 전
호가 11.4억까지 나오는 거 보면 10.7억도 금방 옛날 가격 되겠어요. 25평이랑 갭도 줄어드는 느낌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