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민욱별
1개월 전

감일센트레빌 주차 1.13대 수치 대비 실제 밤시간 체감 어떠세요

감일센트레빌 입주한 지도 벌써 4년이 넘었네요. 시간 참 빨라요. 엊그제 사전점검 했던 것 같은데 벌써 동네가 자리를 다 잡았어요. 근데 살면서 매번 느끼는 거지만 주차가 참 묘해요. 여기가 세대당 주차 대수가 1.13대로 나오잖아요? 수치만 보면 요즘 신축치고는 좀 빡빡해 보일 수 있거든요. 실제로 밤늦게 들어오면 자리가 없을 때가 종종 있어요. 제 경우엔 지하 2층까지 내려가면 겨우 한두 자리 찾는 정도인데, 이게 또 동마다 편차가 있는 건지 궁금하더라고요. 혹시 35평 사시는 분들은 좀 여유가 있으신가요? 평형대가 21평부터 35평까지 다양하게 섞여 있어서 그런지 차량이 몰리는 시간이 딱 정해져 있는 기분도 들고요. 그래도 지상에 전기차 충전기 10대나 있고 지하에도 완속, 급속 다 있어서 전기차 타시는 분들은 오히려 편하다는 말씀도 하시더라고요. 이건 진짜 부러운 점 중 하나예요 ㄷㄷ 아, 그리고 가끔 통신 음영 때문에 지하에서 전화 끊길 때 있는데... 이거 저희 집만 그런 건지 아니믄 단지 전체적인 현상인지 모르겠네요. 이 동네 오래 사신 분들이나 주차 꿀팁 아시는 분 계실까요? 저희 단지 주민분들 계시면 주차 스트레스 어느 정도인지 공유 좀 부탁드려요!

4

댓글
4개

  • 큰판다
    1개월 전

    저는 25평 사는데 밤 11시 넘으면 확실히 이중주차 살짝 보이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평지라 유모차 끌기는 참 좋아요.

  • 진가진
    1개월 전

    통신 음영은 진짜 소름... 저도 엘베 근처에서 자꾸 끊겨서 미치겠음 ㅠㅠ

  • 그리운강아지
    1개월 전

    1.13대면 사실 서울 구축에 비하면 대궐이죠. 요즘 신축들이 워낙 잘 나와서 눈이 높아진 것도 있는 듯합니다.

  • 김찬라
    1개월 전

    주차도 주차인데 여기 단지 내 작은도서관이랑 헬스장 시설 잘 되어 있어서 애들 키우기는 진짜 만족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