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넓은사막여우
1개월 전
감일센트레빌 신고가에도 부모님 모시기 망설여지네요
최근 하남 쪽으로 부모님과 합치거나 근거리에 모이려는 '헤쳐모여' 수요가 꽤나 붙는 모양새입니다. 저도 이번에 자금 계획 다시 짜면서 감일센트레빌 35평 매수를 진지하게 검토했거든요. 8월 1일에 13.7억 찍으면서 직전보다 5,000만원이나 올랐길래, 실거주 가치는 확실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동서울변환소 증설 문제가 2년째 평행선이라는 점이 발목을 세게 잡네요. 전자파 검증을 15번이나 했다지만, 주민들 반대가 워낙 완강해서 갈등이 끝날 기미가 안 보입니다. 필요한 곳에서 직접 전기를 만들라는 주민들 목소리가 커질수록, 아이 키우고 부모님 모실 정주 여건의 불확실성은 더 커질 수밖에 없죠. 단순히 집값 문제가 아니라 행정 신뢰가 깨지는 게 무섭습니다. 이런 갈등 방치는 결국 가족 단위의 안정적인 유입을 막는 하방 압력이 될 겁니다.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면, 하남 특유의 가족 친화적 주거 가치도 변환소 논란에 묻힐 것 같아 우려되네요. 아무래도 이번 갈등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기 전까지는, 선뜻 진입하기가 조심스러운 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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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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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훈혜1개월 전
감일센트레빌 13.7억이면 송파 접근성 생각했을 때 나쁜 가격은 아닌데 변환소 이슈가 찝찝하긴 하죠.
- 안안배1개월 전
부모님 모시고 살기엔 하남만한 곳이 없는데... 행정 갈등이 길어지니 실거주자들만 속터지네요.
- 밝은곰1개월 전
변환소 그거 전자파 검증 다 끝났다는데 너무 과민반응 아닌가여? 어차피 들어올 시설이면 빨리 해결하고 인프라 보상 받는 게 이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