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우스운토끼
감북 해제냐 교산 9억이냐, 하남 1주택자 갈아타기 승부처로 보임
송파하남선 2032년 개통, 솔직히 믿으세요? 정치권에서 나오는 철도 공약들 보면 희망 고문 같아서 피로감만 쌓입니다. 이런 불투명한 호재보다 그린벨트 해제 1순위인 감북동이 의외로 괜찮아 보여요. 강남 배후 수요를 흡수할 입지라 상급지 이동의 현실적인 징검다리가 될 수 있거든요. 물론 교산 34평 분양가가 9억 선으로 추정되니 자금 계획은 더 꼼꼼해야 합니다. 2032년까지 지하철 없이 버텨야 하는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겠네요. 대출 규제 속에서 무리하게 갈아타기보다 감북의 입지적 우위를 먼저 점검해 보세요. 교산의 공급 물량과 비교하며 본인의 상환 능력을 냉정하게 따져볼 시점입니다. 철도 공약에 휘둘리기보다 확실한 공급 기회를 노리는 게 리스크 관리의 핵심이니까요. 결국 입주 후 6년 이상 셔틀버스를 견딜 체력이 없다면 교산 청약은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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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러운수달
교산 9억이면 안전마진이 있을지 의문이었는데 감북이랑 비교하니 노선이 좀 보이네요. 32년 개통이면 사실상 셔틀 인생 확정이라 신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