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힘찬스라소니
1개월 전

힐스테이트지제역 4년 차 관리 상태와 거주 환경 정리

제 생각엔 힐스테이트지제역이 이제 연식 4년 차를 넘기면서 단지 관리 수준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시점 같습니다. 2020년 12월에 1,519세대가 입주 완료했으니 벌써 시간이 꽤 흘렀죠. 국토부 정보상으로도 이미 안착한 단지인데 외관이나 도색 상태는 브랜드 대단지답게 아직 깔끔함을 유지하고 있는 편입니다. 다만 세대당 주차 대수가 1.21대라 퇴근 시간 이후 상황이 관건일 것 같긴 해요. 주차난은 관리사무소의 통제 역량에 따라 체감이 확 갈리는 영역이라서요. 조경도 자리를 잡았을 시기인데 수선충당금 적립이나 배관 점검이 원활한지 궁금합니다. 제가 직접 가보니 104동 앞 사거리 도로 개통으로 접근성은 확실히 좋아졌더라고요. 연식 쌓이면서 생기는 자잘한 보수 이슈들만 잘 넘기면 지제역 도보권 메리트는 계속 가져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층간소음이나 결로 같은 실내 컨디션은 집마다 뽑기 운이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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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박오오
    1개월 전

    1,500세대 넘는 대단지라 관리비 효율은 확실히 나올 텐데 주차가 1.21대면 밤에는 좀 빡빡할 수도 있겠네요.

    고달픈족제비
    1개월 전

    맞아요. 근데 여기 지하주차장 통로가 넓게 빠진 편이라 초보들도 운전하기는 괜찮다던데요?

    답글 1개 펼치기
  • 우직한산양
    1개월 전

    지제역까지 걷기엔 104동 쪽이 확실히 편해졌죠. 신축 딱지 떼기 전에 도색 한 번 더 하면 완벽할 듯.

  • 강솔석
    1개월 전

    글쎄요, 요즘 평택에 워낙 신축이 쏟아져서 4년 차면 벌써 구축 대우받는 분위기라 관리에 더 신경 써야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