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뽀얀토끼
힐스테이트지제역 24평 전세 실거래가 확인하며 드는 고민
예전에 지제역 쪽 처음 왔을 때만 해도 허허벌판 같았는데 벌써 입주 4년이 넘었네요. 2020년 12월에 입주 시작할 때만 해도 남의 일 같았는데 이제는 제가 여기 전세를 보고 있습니다. 요즘 실거래 보니까 9월 2일에 24평 전세가 2억 7천만원에 새로 계약됐더라고요. 부모님은 차라리 무리해서 매수하라 하시는데 제 자금으로는 이 전세가가 딱 한계치라 고민이 깊어져요. 서두르지 말자고 다짐하면서도 전세 연장할지 매수로 틀지 매일 밤 생각이 바뀝니다. 2억 중후반대면 아직 기회가 있는 것 같으면서도 대출 이자 생각하면 또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쓰다보니 두서없어졌는데 당분간은 전세가율 흐름 보면서 자금 계획을 더 꼼꼼히 짜봐야겠습니다. 지금은 무리하게 들어가기보다 저한테 맞는 타이밍이 올 때까지 조금 더 신중하게 기다려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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