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정성재
힐스테이트지제역 도로 뚫리고 지제역 가는 동선 좋아졌네요
평택 동삭동 쪽 둘러보다가 힐스테이트지제역 주변이 예전보다 많이 정리된 게 보여서 몇 자 적어봅니다 여기가 2020년 12월에 들어왔으니까 벌써 입주한 지 5년이 넘었죠. 처음 생길 때만 해도 주변이 좀 휑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제는 제법 사람 사는 동네 느낌가 나네요 그러다 보니 가장 눈여겨볼 점은 최근에 104동 앞 사거리랑 맞은편 도로가 뚫린 부분인 것 같습니다 지제역까지 가는 길이 전보다 훨씬 수월해졌다는 게 눈에 띄던데요.. 역까지 거리는 걸어서 15분에서 20분 정도 잡아야 할 텐데, 이 정도면 매일 출퇴근하기엔 체력 소모가 좀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마을버스를 타는 게 나을지 아니면 이 정도는 걷는 게 일상인지 실제 사시는 분들 분위기는 어떨까요 단지 규모가 1,500세대가 넘는 대단지라 단지만 보면 웅장합니다 그런데 주차 대수가 세대당 1.2대 남짓이라 늦은 밤에 이중주차 없이 깔끔하게 대는 게 가능할지 의문이 좀 남네요.. 33평 기준으로 6억 후반대 가격이 형성되어 있던데, 이 정도면 지제역세권 인프라를 누리는 위치치고는 진입을 검토해 볼 만한 시점이라는 판단입니다. 그래도 앞으로 역 주변 상권이 더 채워지면 지금 느끼는 거리감도 금방 잊힐 것 같긴 해요. 다만 지금 당장 장보러 가거나 산책할 때 동선이 꼬이지는 않는지 그게 조금 조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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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그러운코알라
1.2대면 밤엔 자리 찾기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