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이석영
1개월 전
힐스테이트지제역퍼스티움 5.8억 거래로 본 적정 시세 판단
제 생각엔 힐스테이트지제역퍼스티움 시세가 이제는 확실히 자리를 잡은 모습입니다. 최근 33평 12층이 5억 8,000만원에 거래된 건을 봤는데요. 작년 10월에 찍었던 최고가 6억원과 비교하면 약 3% 정도 낮은 수준입니다. 고점 대비 크게 밀리지 않고 횡보하며 하방을 지지하는 흐름으로 보이네요. 다만 등기부등본상 실제 잔금 여부나 계약 취소 건은 없는지 늘 확인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숫자만 보고 덤비기엔 동삭동 주변 공급 물량도 같이 따져봐야 하거든요. 서류상 디테일을 놓치면 나중에 골치 아픈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실거주자라면 5억 중후반대 가격이 나쁜 선택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투자 관점이라면 1년 전 최고가였던 6억원을 넘길 만한 동력이 충분한지 조금 더 신중해질 필요가 있죠. 저라면 일단 관리규약이나 단지 내 하자 보수 현황부터 꼼꼼히 체크해볼 것 같습니다. 결국 부동산은 확인 또 확인하는 사람이 이기는 시장이더라고요. 아무리 브랜드 대단지여도 내 지갑 지키는 건 본인 몫이니까요. 오늘도 손품 팔다 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3
댓글3개
3개
- 보람찬스라소니1개월 전
최근 거래가 꾸준한 거 보면 실거주 수요는 확실히 탄탄한 단지 같아요.
- 김배배1개월 전
5.8억이면 전세가율 생각했을 때 좀 무겁지 않음? 저는 조금 더 지켜보렵니다.
- 게으른개미1개월 전
맞습니다. 저도 계약 전에는 관리사무소 들러서 미납 관리비나 누수 이슈 꼭 물어보는 편이에요.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게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