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성경예
1개월 전

힐스테이트고덕센트럴 12억 호가 보며 느끼는 평택 똘똘한 한 채의 기준?

삼성전자가 코앞인데도 평택은 왜 동탄처럼 확 치고 나가지 못할까요. 오래 살면서 지켜보니 반도체 벨트라고 다 같은 게 아니더라고요. 결국 생활 인프라 수준이 자산 가치의 양극화를 만드는 핵심인 것 같음. 힐스테이트고덕센트럴 38평형 호가가 12억까지도 나오지만 단지 밖 인프라가 받쳐주지 않으면 에너지가 금방 분산되니까요. 평택은 정말 집 지을 땅이 끝도 없이 넓잖아요. 실제로 반도체 벨트 내에서도 평택은 유독 시세가 약세인 게 팩트죠. 최근 평택화양동문디이스트 33평이 4.2억에 거래된 것만 봐도 알 수 있어요. 무한한 공급 물량 앞에서는 장사가 없다는 걸 매일 체감합니다. 부동산 사장님들도 땅이 많으니 희소성이 떨어진다고 걱정하시더라고요. 결국 물량이 쏟아지는 평택에서 똘똘한 한 채를 고르는 기준은 단순 신축이 아니라 대체 불가능한 조망권이나 입지적 희소성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누구나 가질 수 있는 평지 위의 아파트는 가격 방어에 한계가 명확해요. 저는 앞으로 건물 컨디션보다 창밖 풍경이 영구적으로 확보된 곳만 보려고요.

4

댓글
4개

  • 김현하
    1개월 전

    맞아요. 평택은 진짜 땅이 너무 넓어서 희소성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임.

  • 오린린
    1개월 전

    글쎄요. 평택은 조망권보다는 무조건 삼성전자 사업장 문 앞이 장땡 아닌가요?

    정규강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요. 직주근접만 따지기엔 이미 평택에 공급된 물량이 너무 많아요. 결국 나중에 매도할 때 차별화되는 건 조망권 같은 특수성일 겁니다. 살아보니까 집 안에서 보이는 뷰가 삶의 질을 정말 많이 결정하더라고요.

    답글 1개 펼치기
  • 서빈지
    1개월 전

    화양지구 4억 초반은 진짜 충격이네요.

  • 희망찬돌고래
    1개월 전

    오래 사신 분이라 그런지 통찰력이 장난 아니시네요. 저도 요즘 조망권 나오는 단지만 손품 팔고 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