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윤도원
1개월 전

효성해링턴2단지 vs 센트럴자이3단지, 부모님 모시기 어디가 나음?

요즘 평택에 부모님 근처로 헤쳐모이는 세대들 꽤 보이는데 이거 전략적으로 잘 짜야 함. 본가 근처로 붙으면서 시세 차익까지 노리려면 입지랑 호재를 동시에 봐야 하기 때문임. 먼저 평택효성해링턴플레이스2단지는 2,530세대 대단지라 실거주 환경은 검증 끝났음. 34평 호가가 3.84억 정도인데 이 가격이면 가성비 측면에서 확실히 메리트가 있다고 봄. 반면 평택센트럴자이3단지는 34평 호가가 4.76억으로 효성보다 1억 가까이 비싼 상황임. 브랜드나 평단가 차이가 분명히 존재하지만 부모님 모시고 살기엔 예산 압박이 좀 있을 듯함. 그런데 여기서 변수는 KTX경기남부역사 추진인데 이게 삼성전자 캠퍼스 인근이라 입지가 깡패임. 18년 동안 밍기적거렸지만 최근 경기도 청원 올라오고 분위기 타면 지제권역 파괴력은 더 커질 것임. 결국 자금 여력 있으면 KTX 호재랑 더 가까운 센트럴자이가 맞지만 실속은 효성이 나아 보임. 지금은 무리하게 대출 끌기보다 부모님 근거리 거주라는 본질에 집중하면서 역사 확정까지 관망하는 게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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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안지서
    1개월 전

    효성해링턴이 실거주하기엔 가성비 진짜 괜찮음. 부모님도 대단지 산책로 좋아하실 듯.

  • 가냘픈바다거북
    1개월 전

    역사 건립 18년 지연된 거 보면 아직도 갈 길 멀었음. 그냥 지금 가격 싼 효성 잡는 게 수익률 면에선 유리할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