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친절한낙타
효성해링턴 2단지 주차난, 이대로면 가치 방어될까요?
평택효성해링턴플레이스2단지 주차난 소식 들으니 답답하네요 2,500세대가 넘는 대단지인데 세대당 1.2대면 밤마다 전쟁일 수밖에 없어요. 요즘 평택이 동탄 다음으로 유망하다는 이야기가 많지만, 이런 내부 관리가 안 되면 단지 가치에도 영향이 갑니다. 아무리 입지가 좋아도 주차 스트레스가 심하면 선호도가 깎이기 마련이거든요 부동산은 심리전이라는데 주차 갈등이 입소문을 타면 매수 심리도 위축될까 봐 걱정입니다 실거주 만족도가 낮아지면 나중에 가격 방어할 때도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어요 당장은 주차 규정을 더 엄격하게 세우는 게 유일한 방법 같습니다 관리실 차원에서 외부 차량이나 부정 주차를 잡아야 입주민들 숨통이 그나마 좀 트일 테니까요. 현재 34평 실거래가 3.3억 수준으로 저렴하다는 평이 많지만, 이런 내부 시스템이 먼저 정비되어야 제값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평가 요인을 입주민 스스로 지워나가는 결단이 필요한 때인 것 같네요. 주차 질서 확립과 함께 평택 전체의 인프라 개선이 맞물려야 이 답답함이 풀릴 텐데, 다만 당분간은 서로 쪼금씩 배려하는 것 말고는 뾰족한 수가 없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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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나쁜삵
1.2대면 요즘 신축 치고는 너무 빡빡하긴 합니다. 규정 강화해도 근본적인 공간 부족은 해결이 쉽지 않을 텐데요.
- 넓은날다람쥐
주차 힘든 거 소문나면 전세가부터 안 오르던데 걱정이네요. 단지 차원에서 관제 시스템부터 손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