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남이도
효성해링턴 대단지 시설이냐 지산동 실속 할인 신축이냐
공급 대책은 쏟아지는데 평택효성해링턴플레이스2단지 같은 대단지들 보면 커뮤니티 시설이 워낙 좋아서 그런지 시세가 참 단단하게 버티네요. 하지만 대단지 관리비랑 높은 매매가 생각하면 실거주자 입장에선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는데요. 차라리 월세 내느니 이자 내는 게 낫다는 관점으로 보면 지산동 채움채 같은 곳도 대안이 보입니다. 여기는 4룸 기준층을 3천만원 할인해서 원가 분양 중인데 취등록세 300만원에 이사비까지 지원해주니 초기 비용이 확 낮아지더라고요. 아파트의 상징성보다 실질적인 자산 운용 효율을 따지는 분들이라면 이런 파격적인 조건이 오히려 실속 있는 선택지가 돼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단지 인프라에 비용을 더 태울지 실거주 비용을 아껴 현금을 쥐고 있을지는 각자 자금 상황에 따라 다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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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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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라운두더지
해링턴 2단지 사는데 커뮤니티 편하긴 해도 관리비 고지서 보면 가끔 현타 오긴 합니다.
- 잘난고래
지산동 채움채 거기는 수수료 없는 직거래라 실투자금 적은 분들한테는 확실히 메리트 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