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문혜도
1개월 전

폭락론 믿다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 9억 놓치니 잠이 안 오네요

혹시 저처럼 유튜브 폭락론자 말만 듣다가 상급지 갈아타기 놓치신 분 계신가요? 작년에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 8억대 매물 나왔을 때도 거품이라고 더 떨어진대서 안 샀거든요. 근데 7월 29일에 33평이 9억 1,000만원 찍은 거 보고 머리가 띵했습니다. 직전 신고가 9억에서 1,000만원 더 올랐더라구요. 삼성전자 캠퍼스 코앞이라 직주근접은 평택에서 여기만한 곳이 없는데 말이죠. 야근 잦은 제 입장에선 퇴근하고 10분 만에 집에 들어가는 게 꿈이었는데 그걸 놓쳤음. 지금이라도 잡아야 하나 싶어 뒤져보니 역사 호재도 18년 만에 청원하고 난리네요. 물론 18년이나 끌어온 사업이라 금방 될까 싶긴 하지만 입지는 진짜 인정할 수밖에 없네요. 브레인시티대광로제비앙모아엘가 24평은 3억 4,000만원까지 빠졌길래 잠깐 흔들렸지만 결국 출퇴근 생각하면 지제역 대장이 답인 거 같아요. 지금 9억 주고 들어가는 거 미친 짓일까요? 아니면 더 늦기 전에 몸테크라도 시작해야 할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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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수서
    1개월 전

    9.1억이면 상징적인 수치네요. 지제역 대장은 하락장에도 방어력이 다른 듯.

  • 조하다
    1개월 전

    폭락론자들 책임 안 져줍니다. 본인 직장 가깝고 감당 가능하면 실거주는 한 채 잡는 게 맞아요.

  • 검은갈매기
    1개월 전

    저도 야근하고 택시비 날릴 때마다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 매물 보는데 가격이 안 빠지네요. 삼성 셔틀 타는 시간만 줄여도 삶의 질이 수직상승일 텐데 부럽습니다.

  • 노찬한
    1개월 전

    18년 기다린 KTX 청원까지 올라오고 분위기 심상치 않음. 지금이라도 임장 가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