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김리한

평택 0.33% 하락이라는데 고덕 엘리스트 청약은 또 다른가요

요즘 평택 아파트값 보면 마음이 복잡해져요. 올해 8월까지 평택시 전체 매매가가 0.33% 정도 빠졌다는 통계를 보니까, 이런 하락 지표 속에서 내 집 마련을 해도 될지 고민이 깊어지던데요 그런데 지표랑은 다르게 고덕 엘리스트 1순위 청약 소식이 들리니까 또 분위기가 묘해요. 하락세라는데 핵심지 신축에 쏠리는 눈치싸움은 여전하던데요. 단순 매매보다는 신규 공급지 쪽으로 사람들 관심이 모이는 게 느껴집니다.. 평택은 워낙 줍줍 기다리는 분위기가 강하잖아요? 통장 아끼다 미계약분 노리는 게 현지 국룰이라지만, 오히려 이럴 때 청약으로 선점하는 게 기회일지도 모르겠어요. 남들 다 관망할 때가 저점일 수 있다는 생각도 들고요 듣기로는 지제역에서 시작된 온기가 고덕을 거쳐 브레인시티까지 번지는 시발점이라고 하던데요. 상급지가 먼저 자리를 잡으면 주변지도 키 맞추기를 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전체 하락 수치에만 매몰되기보다 고덕 엘리스트 같은 핵심지를 통해 상급지와의 격차를 메우는 전략이 필요해 보입니다. 지금의 주춤함이 오히려 나중에 보면 괜찮은 진입 시점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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