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지제역자이 1천 세대 규모면 생활 밀도는 합리적 수준
개인적으로는 단지 규모가 딱 1,000세대 전후인 곳을 선호합니다. 평택지제역자이가 딱 1,052세대 규모인데, 이 정도면 커뮤니티 운영의 효율성과 단지 내 밀도가 나름대로 균형을 잡는 마지노선이라 보거든요. 세대당 주차 대수가 1.3대 수준이라 수치상으론 평범해 보일 수 있어요. 하지만 동수가 아주 많지 않아서 단지 내 보행 동선이나 엘리베이터 대기 시간 면에선 오히려 대단지보다 쾌적할 여지가 있죠. 물론 2,000세대 넘는 대단지의 웅장함은 덜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작년 6월에 입주해서 이제 1년 넘게 자리가 잡힌 상태라 실제 거주하시는 분들이 느끼는 밀도 체감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결국 실거주 만족도는 관리비 효율과 단지 붐빔 사이의 적정 지점을 찾는 게 핵심입니다.
댓글4개
- 김영선1개월 전
1,000세대면 관리비도 엔분의 일 하기 딱 좋고 커뮤니티도 너무 안 붐벼서 실거주하긴 최고죠.
- 많은참새1개월 전
주차 1.3대면 퇴근 늦게 해도 자리는 있을 것 같은데 실제 밤 시간대 상황이 궁금하긴 하네요.
- 기쁜족제비1개월 전
저는 세교동 쪽이라 자주 지나가는데 외관은 확실히 자이라 깔끔하고 단지 규모도 적당해 보였어요.
- 조지경1개월 전
글쎄요, 요즘은 워낙 커뮤니티 시설이 상향평준화돼서 1,000세대 규모로는 좀 심심할 수도 있지 않나요? 차라리 더 큰 대단지가 낫던데.
김솔이1개월 전위에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너무 크면 단지 입구에서 집까지 가는 것도 일이라 저도 1,000세대 정도를 제일 선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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