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김리한

평택지제역자이 상승세인데 청약은 줍줍 대기 모드?

평택효성해링턴플레이스2단지 같은 대단지 기준으로 봐도 요즘 청약 성적은 참 묘하네요. 평택 전체는 0.33% 빠졌다는데, 지제역자이 같은 곳은 거꾸로 4.4%나 올랐거든요. 입지 차이가 이렇게 명확한데 청약 경쟁률이 낮은 건 좀 의외입니다. 수서까지 20분대면 메리트가 확실하잖아요. 아무래도 평택은 통장 아끼고 줍줍 기다리는 분위기가 워낙 강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결국 낮은 경쟁률이 단지 결함이라기보다, 현지인들이 선착순 전략을 쓰는 걸로 보여요. 실수요자라면 오히려 지금이 기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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