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짙은도마뱀
1개월 전
평택용이푸르지오 4.2억인데 땅 많은 평택은 동탄이랑 다르네요
이번 세제 개편안으로 실거주 한 채는 좀 숨통이 트이나 싶었는데, 평택 시장 분위기는 반도체 벨트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참 차갑네요. 동탄이나 수지는 두 자릿수 넘게 뛰는 동안 평택은 이천이랑 같이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데, 결국 집을 지을 수 있는 땅이 사방에 널려 있다는 게 발목을 잡는 것 같습니다. 평택용이푸르지오 46평이 최근 4.2억에 실거래 찍힌 걸 봐도 상승 동력이 부족해 보여요. 공급에 장사 없다는 말처럼 택지가 계속 쏟아지니 희소성이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죠. 연봉이랑 대출 원리금 꼼꼼하게 계산해서 진입 타이밍 보고 있었는데요. 지금처럼 무한 공급이 예정된 곳은 확실한 인프라가 깔릴 때까지 보합세가 길어질 듯합니다. 일단은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고 현금 비중 늘리면서 시장을 좀 더 지켜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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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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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강하1개월 전
동탄 15% 오를 때 평택은 제자리인 거 보면 확실히 공급 물량이 무섭긴 하네요.
- 따뜻한두더지1개월 전
평택은 아직도 빈 땅이 너무 많아요. 자산 가치 방어하려면 지제나 고덕 핵심지 아니면 쉽지 않아 보입니다.
- 최인선1개월 전
4.2억이면 가격은 착한데... 나중에 팔 때 생각하면 선뜻 손이 안 가는 게 사실이죠.
- 부드러운사슴1개월 전
글쎄요, 삼성이 붙어 있는데 땅 많다고 계속 이럴까요? 전 결국 직주근접 수요가 다 채울 거라 봅니다.
- 임유배1개월 전
저도 30대 직장인이라 수치 위주로 분석 중인데, 지금 평택은 실거주 외엔 메리트가 좀 떨어지는 구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