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먼도마뱀
평택센트럴자이3단지 8년차 접어드니 관리 상태가 눈에 들어오네요
평택센트럴자이3단지도 입주한 지 벌써 7년 8개월이나 지났네요. 오가며 보는데 외벽 도색이나 단지 전반적인 깔끔함이 아직은 짱짱해 보여요. 2,300세대가 넘는 대단지라 그런지 관리가 꽤 체계적인 느낌입니다. 슬슬 배관이나 공용부 수선 이야기가 나올 법한 시기인데 큰 말썽 없이 잘 유지되는 것 같아요. 주차는 세대당 1.2대 남짓이라 밤늦게 오면 자리가 아주 넉넉하진 않을 거예요. 그래도 조경이 이제 완전히 자리를 잡아서 단지 안 산책하기는 지금이 딱 좋더라고요. 최근 34평이 4.3억 정도에 실거래 찍혔는데 실거주 만족도는 여전해 보입니다. 새 집 느낌을 최우선으로 하면 신축이 답이겠지만, 관리 잘 된 대단지의 안정감을 원한다면 지금이 고민해 볼 만한 타이밍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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