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최준혁
평택센트럴자이 39평 5.7억, 공급엔 장사 없네요
요즘 평택센트럴자이3단지 보면 대단지라고 예외는 없다는 게 느껴지네요. 2,300세대가 넘는 규모라 평택에서 갈아타기 하려는 분들이 늘 지켜보는 곳인데, 최근 39평형이 5억 7,500만원에 거래된 거 보니까 가격 방어선이 꽤 내려온 듯합니다. 정부에서 규제 완화해준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와도 시장 반응은 조용합니다. 평택 인구는 늘어난다지만 아파트 공급 속도가 워낙 빨라서 물량 부담이 여전하거든요. 공급 과잉 상태라는 게 수치로도 느껴지니 규제 좀 푼다고 매수 심리가 금방 살아나긴 어렵겠네요 삼성전자 효과만 믿고 들어가기엔 지금 쌓인 매물이나 입주 물량이 너무 많아 보입니다. 규제 완화라는 외부 변수보다는 우리 동네 미분양이 얼마나 줄어드는지부터 확인하는 게 먼저일 듯싶어요. 지금은 보수적으로 접근하면서 인구 유입 속도를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0
댓글0개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