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싱그러운노루
1개월 전

평택브레인시티중흥S-클래스 사점 가기 전 이건 알고 가세요

이거 제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 건가 싶어서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제가 90년대부터 매매를 해보니까 신축 입주는 늘 설레면서도 참 겁이 나더라고요. 이번에 평택브레인시티중흥S-클래스 입주 앞두고 사전점검 준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1,980세대나 되는 대단지라 사실 하자 점검도 보통 일이 아닐 겁니다. 근데 제가 경험상 이런 대단지일수록 커뮤니티랑 주차장 마감을 정말 잘 봐야 하거든요. 방 안의 도배나 타일 같은 건 살면서 고쳐도 되지만, 공용부 하자나 물 고임 같은 건 나중에 입대위 꾸려져도 해결하기가 참 골치 아픕니다. 특히 평택이 요즘 KTX경기남부역사 건립 문제로 말이 많잖아요. 삼성이랑 가까운 입지는 최고인데, 벌써 18년째 지연되고 있다는 소식 들으면 참 답답하죠. 이런 소위 '탁상행정' 때문에 주변 인프라가 늦어질수록, 우리는 우리 아파트 단지 내부의 완성도라도 확실히 챙겨야 합니다. 그래서 궁금한 게, 요즘 중흥 브랜드 마감 수준은 좀 어떤가요? 브레인시티 안에서도 세대수가 워낙 커서 관리비나 커뮤니티 운영은 강점이겠지만, 사전점검 때 특별히 더 신경 써서 봐야 할 고질적인 부분이 있을지 걱정입니다. 사실 입지나 호재는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게 제 지론입니다. 장기 보유하면 결국 우상향하겠지만, 당장 내 집 들어갔을 때 스트레스는 없어야 하잖아요. 아, 제가 혹시 너무 노파심에 걱정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다들 사점 체크리스트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결국 집은 내가 살기 편해야 가치도 오르는 법이죠. 하자 제대로 잡고 들어가야 나중에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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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총명한도마뱀
    1개월 전

    경험 많으신 분이라 역시 공용부 강조하시는군요. 저도 이번에 사점 업체 부를까 고민 중입니다.

  • 다른산양
    1개월 전

    중흥은 마감 복불복이 좀 있다던데... 그래도 1,980세대 대단지면 힘이 좀 실리지 않을까요?

  • 박정정
    1개월 전

    역사 18년 지연은 진짜 너무하긴 하네요. 그래도 브레인시티 대장급 단지니까 사점 때 기 죽지 말고 꼼꼼히 요구하세요. 저도 예전에 대충 넘어갔다가 2년 내내 보수 부르느라 고생한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