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브레인시티대광로제비앙모아엘가 3억 초반 거래로 본 시세 판단
평택브레인시티대광로제비앙모아엘가 24평이 3억 초반까지 내려왔네요. 최근 8월 29일에 3층 매물이 3억 2,062만원에 찍혔는데, 이게 작년 7월 고점인 4억 661만원이랑 비교하면 무려 21%나 빠진 금액이거든요... 하, 진짜 갈아타기 타이밍 잡기 너무 어렵네요. 물론 이번 거래가 3층이라서 단지 전체 시세라고 보긴 좀 무리가 있긴 하죠. 그래도 1,700세대 대단지에 이제 막 입주 마친 신축인데 3억 초반이라는 숫자가 주는 압박이 꽤 크네요. 지역난방이라 관리비 메리트도 있고 주차도 1.38대면 널널해서 살기는 참 좋을 텐데 말이에요. 지금 제가 사는 집 내놓으면 과연 제값에 팔릴지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ㅠㅠ 이 글 쓰면서 쭉 정리해 보니까 저층 특수성을 감안해도 지금은 확실히 조정기라는 확신이 드네요. 오히려 이럴 때가 기회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가슴이 좀 뛰기도 하고요. 아무래도 저층 실거래가 하나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좀 더 긴 호흡으로 지켜봐야겠어요. 고점 대비 이 정도 눌림목이면 실거주 입장에서는 나쁜 진입 시점은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너무 겁먹고 있었나 봐요, 일단 부동산에 전화부터 돌려봐야겠슴다!
댓글3개
- 슬픈까치1개월 전
저층 거래 하나로 너무 흔들릴 필요 없어요. 34평은 여전히 5억대 호가 유지 중인 걸로 아는데 24평 저층은 원래 변동폭이 크니까요.
순수한개구리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꿀매일 수도 있는데, 요즘 평택 분위기 보면 이게 바닥인지 지하실이 더 있을지 아무도 모르죠. 신축 입주장 여파가 생각보다 오래 가네요.
답글 1개 펼치기 - 이예건1개월 전
3억 초반이면 분양가 생각했을 때 거의 던진 거 아닐까요? 실거주 한 명은 꿀매 잡았네여... 부럽다 ㅠㅠ
- 민재탑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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