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박혜가
1개월 전

평택브레인시티대광로제비앙모아엘가 3억 중반 실거래에 따른 매수 판단

짧게 한마디만 하면, 브레인시티 장안동 쪽 분위기가 예전 같지는 않네요.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분위기가 참 뜨거웠잖아요. 지난 7월에 24평형 14층이 4억 넘게 거래됐을 때만 해도 다들 이제 시작이라고 설레어 하던 기억이 생생해요. 그런데 9월 1일 자 실거래 뜬 거 보셨나요? 20층 로열층인데 3억 5,118만 원에 찍혔더라고요. 고점 대비 14% 정도 빠진 수치라 솔직히 좀 놀랐어요. 사실 1,700세대나 되는 대단지라 물량이 많긴 하죠. 입주 후 한 달 정도 지난 시점이라 매물이 쏟아지면서 일시적인 조정기를 거치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지금 24평 호가가 3억 9천 대 정도에 나와 있던데 실거래가가 3억 중반까지 내려오니 고민이 깊어지네요. 새 학교 적응할 아이 생각하면 지금이 기회인가 싶다가도요. 그래도 지역난방이라 관리비 부담은 덜할 테니 실거주 목적으로 길게 보면 나쁜 선택은 아닐 거예요. 조금 더 지켜보며 바닥을 다지는지 확인해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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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올바른갈매기
    1개월 전

    20층이 그 가격이면 생각보다 많이 내려왔네요. 실거주 한 채라면 나쁘지 않은 진입가 같아요.

  • 문호아
    1개월 전

    요즘 장안동 전반적으로 힘이 좀 빠지는 모양새긴 하죠. 저는 3억 초반까지는 열어두고 보려고요.

    윤용예
    1개월 전

    위에 3억 초반 말씀하신 분은 너무 보수적이신 듯해요. 1,700세대 대단지 인프라 생각하면 지금도 메리트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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