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정진욱

평택브레인시티대광로제비앙모아엘가 주변 인프라 형성 속도 어떨까요

평택브레인시티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 이제 입주한 지 두 달 정도 됐어요 1,700세대 대단지라 그런지 주변 환경이 어떻게 잡혀가는지 궁금해서 좀 찾아봤습니다. 1) 일단 장보기가 제일 관건인데 단지 바로 앞 상가 쪽은 아직 채워지는 단계로 보여요 큰 마트 가려면 차로 좀 나가야 할 것 같은데, 실제 사시는 분들은 배달 위주로 하시는지 아니면 인근 장당동 쪽으로 나가시는지 궁금하네요 2) 대중교통은 단지 규모에 비해 노선이 얼마나 뚫렸을지가 실거주 만족도를 가를 듯합니다. 그런데 지도로만 보면 역이랑 거리가 꽤 있어서 버스 배차 간격이 중요해 보이는데,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역까지 나가는 게 수월한 편인가요? 3) 단지 근처 산책로나 녹지 조성 상태는 데이터상으로는 깔끔해 보입니다. 다만 아직 입주 초기라 나무들이 자리를 덜 잡았을 수도 있고, 밤에 단지 밖으로 산책 나갈 때 가로등이나 보안 상태가 어떨지는 직접 겪어봐야 알 수 있는 영역인 것 같아요. 인프라가 완전히 갖춰지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대단지라 금방 북적북적해질 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큰 상권 생기기 전까지의 불편함을 어느 정도 감수할 수 있느냐가 실거주 만족도를 결정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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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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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린

    이제 막 두 달이라 아직은 좀 휑하죠. 상가 들어오는 속도 보면 대충 답 나올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