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늠름한닭
지제역 34평 9.5억 신고가 보니 셔세권 대단지 가치가 확실히 다르네요
평택지제역 인근 전용 34평이 이달 초 9억 5,000만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서울에서 시작된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대출 규제와 맞물려 평택의 핵심 입지로도 옮겨붙은 느낌네요 이런 신고가 흐름의 근저에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까지의 거리가 5km 안쪽이라는 점이 가장 크게 작용하는 듯합니다. 소위 '셔세권'이라 불리는 통근버스 이용 편의성이 단순한 주거 만족도를 넘어 자산 가치를 지탱하는 실질적인 힘이 되고 있거든요 마침 지제역 생활권인 세교동에 5년 만에 브랜드 대단지가 들어온다는 소식도 있어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겠어요. 직주근접이라는 확실한 무기에 신축 브랜드의 희소성까지 더해진다면, 지금 같은 시장 상황에서도 현금 동원력이 있는 수요자들은 이런 핵심지를 먼저 선점하려 들 테니까요 다만 단기간에 가파르게 오른 가격대에 대한 피로감이 대출 문턱과 충돌할 때 실수요자들이 얼마나 버텨줄지가 변수이긴 합니다 그래서 셔세권 입지가 가진 현금 가치가 대출 규제의 압박을 이겨내고 10억 클럽 안착을 이끌어낼지 지켜볼 일입니다.
1
댓글1개
1개
- 김수미
9.5억이면 웬만한 서울 외곽 가격인데 평택 기세가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