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깨끗한말
1개월 전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 33평 9.3억 거래가 시사하는 점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 33평이 이번에 9.3억을 찍었네요. 근데 이게 고층도 아니고 무려 6층 거래예요. 1년 전만 해도 6억 후반까지 보였던 동네인데 확실히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딴판입니다. 사실 우리 동네 오래 산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 가격이 좀 놀랍기는 해도 수긍하는 눈치거든요. 지제역 쪽이 워낙 변하는 게 눈에 보이기도 하고 1,999세대 대단지라 평택 대장 느낌이 확실하니까요. 지금 33평 호가 평균이 9억 400만 원 정도라는데 실거래가 9.3억이면 이제 이 가격이 바닥 다지는 것 같아요. 저도 여기 처음 들어올 때 고민 많았지만 결국 살기 편한 곳으로 돈이 몰리는 건 진리인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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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재라
    1개월 전

    저도 토박인데 옛날 논밭 생각하면 격세지감이죠. 근데 지금은 인프라가 너무 좋아져서 인정함.

  • 나쁜오리
    1개월 전

    9.3억이면 솔직히 거품 아닌가요? 6층인데 너무 과하게 붙은 느낌인데...

    김안선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여기 실거주 만족도 따져보면 이 정도는 가야 맞다고 봅니다. 호가도 이미 그 위로 형성돼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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