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강빈별
1개월 전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 33평 9억 중반 근접하며 전고점 턱밑까지 왔음

실거래가 위주로 손품 좀 팔아봤는데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까 33평 흐름이 아주 타이트합니다. 먼저 8월 22일에 21층이 9억 4천만원 찍으면서 1년 내 최고가를 기록했거든요. 근데 바로 다음 날인 23일에 6층이 9억 3천만원에 거래된 게 떴습니다. 보통 저층이랑 고층 가격 차이가 꽤 나는데 6층이 이 정도면 사실상 전고점에 바짝 붙었다고 봐야죠. 1년 전 최저가가 6억 9,500만원이었던 걸 생각하면 상승폭이 진짜 무섭긴 하네요. 지금 매물 호가도 33평 평균이 9.19억 정도인데 실거래가 오히려 호가를 밀어 올리는 모양새라. 결국 관건은 이 9억 중반대 저항선을 뚫고 10억 클럽으로 안착하느냐인데. 실거주 수요가 뒷받침될 만큼 평택 대장주 입지가 탄탄한 건 맞지만 추격 매수세가 이 가격대를 계속 받아줄 체력이 있는지가 갈림길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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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전정예
    1개월 전

    6층이 9.3억이면 로얄층은 이제 9억 후반 부르겠는데요.

  • 이은가
    1개월 전

    직접 가봤는데 확실히 1999세대 대단지 위용이 있더라고요. 주차도 1.25대면 평택 신축 치고는 무난한 편이고요.

  • 이솔연
    1개월 전

    글쎄요. 평택에서 9억 중반은 좀 오버슈팅 아닌가 싶기도 한데.. 삼성전자 가동률이나 인구 유입 속도가 이 가격을 정당화해줄지 의문입니다.

    안민용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지제역 접근성 생각하면 광역 수요가 계속 붙긴 하더라고요. 저도 작년에 고민하다 놓친 게 한입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기쁜벌새
    1개월 전

    확실히 손품 정리 깔끔하시네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