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이주지
1개월 전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 33평 9억 돌파가 보여주는 실거주 시세 흐름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직접 뒤져보다가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 33평 거래 내역 보고 좀 놀랐습니다. 7월 29일에 23층 물건이 9억 1,000만원에 찍혔더군요. 불과 나흘 전인 25일에 13층이 8억 2,0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층수 차이를 감안해도 상승폭이 꽤 큽니다. 현재 올라와 있는 호가 평균도 9억 선에 딱 맞춰져 있어서 이 거래가 단순하게 튀는 값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 평형대도 흐름이 비슷하게 따라가는 모양새입니다. 25평은 7월 28일에 2층 저층인데도 6억 8,000만원에 실거래가 떳거든요. 지금 33평 매매 호가 범위가 7.9억에서 12.1억까지 넓게 퍼져 있긴 한데, 실거래가 받쳐주면서 하단이 점점 위로 들리는 느낌입니다. 1,999세대 대단지라 물량이 꽤 있을 텐데도 역세권 신축 선호도가 숫자로 증명되는 중이죠. 데이터로만 보면 지제역 인근의 대장주 입지는 이제 확실히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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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가냘픈비버
    1개월 전

    9억이면 평택 대장 인정이죠.

  • 이라희
    1개월 전

    실제로 가보면 역까지 가깝긴 하더라고요. 주차 1.25대라 밤에는 좀 빡빡할 수도 있겠네요.

  • 우아한갈매기
    1개월 전

    거래가 계속 찍히는 게 중요하죠. 저도 손품 팔아보니 전세는 33평 4억 초반대가 평균이던데 매매가랑 갭이 좀 있네요. 실거주자들이 이 가격을 받아주느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데이터 정리 감사합니다.

  • 괜찮은사자
    1개월 전

    글쎄요 9억이면 차라리 준강남 구축이나 다른 대안도 많지 않을까요. 좀 과열된 느낌두 있네요.

  • 깜찍한연천군수
    1개월 전

    가격차이가 층수가 아니라 동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죠.. 입주민 아닌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