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 평형 구성과 생활 공간 활용도 따져보니
저번 주말에 지제역 쪽 갔다가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 단지 상가에서 커피 한잔하고 왔어요. 2022년 입주라 그런지 단지 조경도 이제 제법 울창해지고 확실히 신축 대단지 포스가 나더라고요. 여기가 1,999세대나 되다 보니 평형대가 25평부터 33평, 그리고 귀한 45평까지 꽤 알차게 구성되어 있잖아요. 사실 아이들 키우다 보면 짐이 끝도 없어서 평면 구조가 제일 신경 쓰이는데 지인 집 33평형 가보니까 주방 옆 팬트리랑 드레스룸 공간이 꽤 넉넉해서 수납 걱정은 덜하겠더라고요. 특히 45평형은 세대수가 적어서 그런지 매물도 귀한데, 방 4개에 알파룸까지 활용하면 아이들 공부방이랑 남편 서재까지 따로 챙겨줄 수 있어 보여서 참 탐나더군요. 다만 동별로 생활 환경 차이는 좀 고려해야 할 것 같아요. 116동 쪽은 화물열차 소음이 좀 들린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예민한 아이 있는 집은 체크가 필요해 보여요. 대신 105동 같은 곳은 상대적으로 기차 소리가 덜하다고 하니 조용한 거 선호하시면 그쪽 라인이 낫겠더라고요. 주차도 지정주차제라 밤늦게 들어와도 내 자리가 있다는 게 엄마들 입장에선 참 큰 메리트죠. 2028년에 단지 근처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다 들어오는 K12 통합학교 개교하면 지금보다 훨씬 더 아이들 키우기 편한 환경이 될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결국 우리 가족 모두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집을 찾는 게 목표인데, 이 정도 구조와 인프라면 아이 미래를 위해서도 참 든든한 보금자리가 될 것 같네요.
댓글3개
- 손세규1개월 전
45평형은 진짜 평택에서 보기 드문 대형이라 희소성 확실하죠. 식구 많으면 무조건 큰 게 답입니다.
- 많은스라소니1개월 전
소음 걱정하시는데 116동도 문 닫으면 생각보다 괜찮아요. 오히려 지제역 접근성 생각하면 전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 귀여운사자1개월 전
주변에 이마트도 가깝고 코스트코도 차로 금방이라 장보기는 최고예요. 학교만 예정대로 잘 들어오면 좋겠네요.